소공녀의 비밀의 화원/퀸따의 꽃_Flowers41 아가판투스(Agapanthus, Lily of the Nile)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옆집 마이크씨네 정원에서 아가판투스(Agapanthus)가 피어나기 시작하니 앤이 고개를 갸우거립니다. 왜냐하면 앤의 정원에서는 아직 아가판투스가 피어날 어떠한 조짐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였어요. 해마다 보라색과 흰색의 크고 둥그스럼한 꽃을 활짝 피워 소공녀의 지상낙원을 만들어주던 아가판투스가 올해는 무슨 일일까요? 아가판투스(Agapanthus, African lily)아가판투스는 따듯한 곳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둥근 뿌리 식물이에요. 아가판투스(Agapanthus)의 영어명은 아프리칸 릴리(African lily)이구요. 아가판투스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꽃대가 올라오는데 이렇게 꽃을 피워 여름내 피고 지고 또 이어서 꽃을 피우면서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랍니.. 2024. 5. 17. 서양란(Tropical orchid, Orchid) 퀸따의 집 거실에는 작은 정원이 하나 있는데 ‘앤의 정원’이라고도 하고 ‘양란 정원(Orchid Garden)’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양란은 추위에 약하여 실내에서 한 공간을 차지하게 된 것인데요. 거실에 들어설때마다 화려한 꽃을 피운 양란이 반겨주니 작은 행복이 큰 행복을 이루나 봅니다.서양란, 양란(Tropical orchid, Orchid)난초과 식물 중 열대와 아열대에서 자라는 종류를 총칭하여 서양란(Tropical orchid, 西洋蘭)이라고 해요.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주로 유럽에서 개량되었기에 서양란이라고 해요. 줄여서 양란이라고도 불러요. 추위에 약한 화초여서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하고 종과 종, 속과 속 사이의 인공교배 종이 많아서 700속 25,000 종이 알려져 있어요... 2024. 5. 16. 별사탕 꽃 '메밀여뀌(Pink knotweed)' 이야기 돌담벽에서 피어난 메밀여뀌가 예쁘게 자라고 있다. 벽을 타고 자라고 있어서 처음에는 아이비 종류인가 했는데 메밀여뀌라는 것이었다. 꽃이 너무 작아서 풀 종류인가 했더니 작은 꽃이 이색적으로 이쁘게 자라고 게다가 잎의 패턴이 특이했다. 결국 앤이 메밀여뀌 일부를 채취해서 화분에 심었는데 물을 자주 공급해주어서인지 정말 잘 자란다. 그런데 땅바닥이 아닌 돌담벽에서 자라나고 있으니 물을 어떻게 공급해줘야 하는걸까? 메밀여뀌(Pink knotweed)여뀌속은 마디풀과의 식물 속이다. 이전에는 마디풀(knotweed)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한해살이풀이거나 여러해살이풀이다. 대부분 분홍색이거나 흰색 꽃으로 된 이삭꽃차례를 단다. 일부 종이 작물 및 관상용 식물로 쓰이지만, 많은 종이 위해 식물로 취급된다. 일본,.. 2024. 5. 9. 황금성배 덩굴(Golden chalice vine)에 황금 꽃이 피면 ... 집에서 메인 게이트로 올라가는 길 오른편으로 노란색의 큰 꽃들이 피어있는데 황금성배 덩굴식물, 솔란드라 맥시마이다. 솔직히 이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고 느껴진 적이 없는거 같다. 그럼에도 이 식물이 하나의 담벼락을 형성하면서 군데군데 노란꽃을 피어주니 콘크리트 담장에 비하면 훨씬 매력적이이지 않은가? 솔란드라 맥시마(Solandra maxima)금덩굴컵(cup of gold vine), 황금성배덩굴(golden chalice vine) 또는 하와이안 백합으로도 알려진 솔란드라 맥시마(Solandra maxima)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고유의 활발한 포도나무이다. 솔란드라 맥시마는 가지과(Solanaceae)에 속하는 꽃식물이다. 매우 큰 노란색 꽃과 윤기 나는 잎이 있으며 관상용으로 심는 경우가 많다. 2024. 5. 9. 철조망 위의 하얀 덩굴장미(White Rambling Rose) 앤이 담벼락을 따라 심었던 장미덩굴이 훌쩍 자라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장미덩굴이 언제 꽃을 피우려나 기다림의 보답은 아름다운 하얀장미로 선사되고 있다. 어떤 색상으로 올라올지 궁금했는데 이게 모두 하얀장미였나보다. 담장 위에 설치된 철조망을 따라 하얀 덩굴장미(Climbing roses)가 휘감기면서 이색적인 아름다움이 연출되니 물질세상과 지상낙원의 경계가 이렇게 그어지나보다. 하얀 덩굴장미(Climbing rose, Rambling rose)소공녀의 정원에는 이곳 저곳에서 장미가 많이 자라고 있다. 특히 담장을 따라 심어진 장미는 덩굴장미인데 하얀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장미는 사랑에 대한 관념을 강하게 갖고 있는 꽃인데 하얀장미와 사랑의 관계가 무엇일까? 덩굴장미(Rambler)덩굴장미(Climbi.. 2024. 5. 8. 테트라데니아 리파리아(Tetradenia riparia) 꽃이 피면 ... 소공녀의 지상낙원 정원에는 희귀하고 이국적인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모슈스마 리파리아(Moschosma riparia)는 은은한 라일락 색의 꽃을 피우는데 희귀식물인 듯 하다. Moschosma riparium(Tetradenia riparia)테트라데니아 리파리아(Tetradenia riparia)는 남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꿀풀과 박하과 샐비어과에 속하는 꽃 식물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안개가 자욱한 깃털 덤불이라고도 불리며, 꽃이 만개할때 꽃이 피어서 관상용 정원 식물로 사용된다. 분포지역강둑과 언덕에서 자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콰줄루나탈주(KwaZulu-Natal), 음푸말랑가주(Mpumalanga), 림포포주(Limpopo), 나미.. 2024. 5.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