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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Gazpacho — Spanish Cold Tomato Soup In my previous post, I wrote about gazpacho, the cold Spanish tomato soup I first discovered through a Spanish friend.At first, the idea of eating tomato soup cold felt unfamiliar. But after tasting it once, I fell in love with its cool, refreshing, slightly exotic flavour, and since then I have often made it in summer.This summer has been especially hot, and I have been eating gazpacho almost e.. 2026. 8. 27.
가스파초 만드는 법 — 스페인식 차가운 토마토 수프. 지난 글에서는 스페인 친구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차가운 토마토 수프, 가스파초 이야기를 나누었다.처음에는 토마토 수프를 차갑게 먹는다는 것이 낯설었다. 하지만 한 번 맛본 뒤에는 그 시원하고 산뜻한 이국적인 맛에 반해, 여름마다 자주 만들어 먹게 되었다.특히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에는 가스파초를 거의 매일 먹고 있다. 한 통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어, 매일 요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다.가스파초는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한 음식은 아니다.잘 익은 토마토와 오이, 피망, 올리브오일을 준비해 믹서에 갈고 차갑게 식히면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오늘은 가벼운 여름 보양식 같은 스페인식 차가운 토마토 수프, 가스파초 만드는 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재료 준비하기가스파초는 신선한 채.. 2026. 8. 27.
옥상 우레탄 방수는 물마그마보다 오래갈까? 지난 글에서 오래된 주택 옥상 누수를 해결하기 위해 물마그마, 우레탄 방수, 컬러강판을 이용한 지붕형 방수까지 살펴보았다. 그런데 견적을 받고 나니 또 하나의 질문이 생겼다.우레탄 방수는 정말 물마그마보다 오래갈까?업체에서는 우레탄 방수가 더 오래간다고 했다.그 말만 들으면 비싼 만큼 확실히 더 좋은 공법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견적도 우레탄 방수가 훨씬 비쌌다.처음에는 단순히 페인트 값이 비싸서 그런 줄 알았다.하지만 알아볼수록 비용 차이는 재료값 하나로만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물마그마는 공법명이라기보다 제품명에 가깝다먼저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다.물마그마는 건축 방수에서 쓰는 일반적인 표준 공법명이라기보다, 특정 방수재의 제품명 또는 현장에서 통용되는 상업명에 가깝다.반면 우레탄 방수는 .. 2026. 8. 27.
How to Make Compost at Home with Vegetable Peels and Garden Waste In a garden where life blooms – Little Eden #Gardening #HomeGardening #SoilCare #GardenCare #LittleEden 2026. 8. 26.
집에서 퇴비 만들기 — 채소껍질과 정원 잔재로 거름 만드는 법. 정원을 가꾸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식물성 쓰레기가 나온다.시든 잎, 잘라낸 가지, 마른 풀, 채소 껍질, 과일 껍질까지 매일 조금씩 쌓인다.그동안은 이런 것들을 그냥 버리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정원을 돌보다 보니 문득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흙에서 자란 것들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면, 그것만큼 자연스러운 순환도 없을 것 같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집에서 퇴비를 만들어보기로 했다.마침 유기농 농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힌 퇴비 활성제(compost activator)​가 있어, 채소껍질과 정원 잔재를 이용해 작은 퇴비 만들기를 시작해보았다.퇴비 활성제란 무엇일까?퇴비 활성제는 채소껍질, 과일껍질, 잔디, 마른 잎 같은 식물성 유기물이 더 잘 분해되도록 돕는 제품이다.퇴비는 단순히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바로 .. 2026. 8. 26.
스틸방수와 컬러강판 방수 차이 — 오래된 옥상 누수에는 무엇이 좋을까? 지난 글에서는 주택 옥상 누수를 해결하기 위해 물마그마나 우레탄 방수만 다시 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금속 지붕을 새로 씌우는 방식까지 고려해야 할지 정리해보았다.처음에는 물마그마보다 우레탄 방수를 다시 하면 더 오래갈 줄 알았다. 하지만 38년 된 2층 빨간 벽돌집의 옥상은 이미 여러 번 방수공사를 거쳤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균열과 들뜸, 물고임 문제가 나타났다. 그때마다 “방수페인트를 다시 칠하면 된다”는 말을 듣는 것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였다.방수페인트를 칠해도 늘 3년을 넘기지 못했고, 결국 아래층 벽이나 천장에 다시 물이 스며들었다. 고민을 이야기하자 한 지인이 컬러강판을 해보라고 했다.컬러강판이라니.그런 공법이 따로 있는 걸까?새로운 옥상 방수 방식이 나온 것일까?그때부터 자주 듣게 된 .. 202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