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의 지상낙원 정원에는 희귀하고 이국적인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모슈스마 리파리아(Moschosma riparia)는 은은한 라일락 색의 꽃을 피우는데 희귀식물인 듯 하다.
Moschosma riparium(Tetradenia riparia)
테트라데니아 리파리아(Tetradenia riparia)는 남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꿀풀과 박하과 샐비어과에 속하는 꽃 식물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안개가 자욱한 깃털 덤불이라고도 불리며, 꽃이 만개할때 꽃이 피어서 관상용 정원 식물로 사용된다.
분포지역
강둑과 언덕에서 자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콰줄루나탈주(KwaZulu-Natal), 음푸말랑가주(Mpumalanga), 림포포주(Limpopo), 나미비아(Namibia), 앙골라(Angola), 보츠와나주(Botswana)와 열대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견되는 꽃이다.
테트라데니아 리파리아 효능
이 관목은 약용 식물로 간주됩니다. 잎의 에센셜 오일에는 항말라리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르완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약초 요법 중 하나이며 기침, 말라리아, 설사, 뎅기열, 두통(잎 향기 흡입), 치통 및 기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사용되는 허브는 신선하거나 말린 잎과 어린 새싹입니다. 허브는 일반적으로 필요에 따라 수집된다. 왜냐하면 허브는 검게 변하고 잘 건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실험실 연구에 따르면 이 허브에는 말라리아를 유발하는 Plasmodium falciparum 기생충을 실제로 완화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잎 추출물이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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