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의 퀸따_Quinta154 아침에 먹는 사과, 왜 금사과라고 할까? 매일 아침마다 사과를 먹고 있고 오늘 아침에도 먹었어요. 아침에 먹는 사과가 보약이라고 하여 먹기 시작한게 벌써 몇 년째네요. 껍질째 먹는게 좋다고 하여 깨끗이 세척하여 먹고 있어요. 사과를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이고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저녁이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늘 궁금했답니다. 아침마다 먹는 금사과, 저녁에 독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보약이고 저녁에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식습관이 많이 변했어요. 건강 불안증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사과를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라는 말이 왜 생겼을까요? 매일 아침에 사과 2개를 준비한답니다. 미리 잘 씻어둔 사과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레몬 껍질로 문질러 약 5분 정.. 2025. 1. 22. 유기농 초콜렛 무스(Chocolate mousse) 간편 요리 오늘은 일요일인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유기농 초콜렛 무스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요? 미세스 앤은 그녀의 요리책을 들고오더니 가장 더러운 페이지를 찾아서 펼쳐 보라고 합니다. 그녀가 평생 가장 많이 만들었던 디저트가 초콜렛 무스라고 하네요. 초콜렛 무스(Chocolate mousse) 요리법키친 책장에는 낡은 책들 몇 권이 꼽혀 있는데 이들 중 표지도 사라지고 없는 너덜너덜한 요리책 한 권을 꺼내었어요. 미세스 앤의 손떼 묻은 긴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요리책 25 페이지를 펼치니 영어와 스페인어로 두 가지로 쓰여진 레시피가 보이네요. 유기농 초콜렛 무스 쿠킹 재료 준비하기초콜렛 무스 만들기를 시작해볼까요? 먼저 식재료가 유기농 제품으로 준비되어야겠지요? 유기농 제품 전문 가게에 가서 필요한 .. 2025. 1. 13. 고대문명으로부터 온 음식 또띠아(토르티아 Tortilla) 멕시코 여행 중에 토르티아를 매일 먹었는데 기본적으로 흰색이지만 가끔 색상이 있는 토르티아를 먹어볼 수 있었어요. 멕시코 치아파스 주 시나칸탄이라는 마을에 고대 마야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공동체가 있어요. 초칠족 마야인들이고 이들의 주식인 토르티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어요. 초칠족 마야인의 부엌을 들어서면서 그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고대문명에서 온 음식 토르티야우리나라에는 또띠아로 소개되어 있고 또띠아로 소통되고 있어요. 그 외 또르띠아, 또르띠야, 또르티야 등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으나 옳은 표기는 토르티아 하나뿐이에요. 토르티아! 고대문명의 사람들 아즈텍족, 마야인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고대 마야 음식문화 중 토르티아에 대해 다뤄볼께요. 우리나라의 주식은 쌀로 만든.. 2025. 1. 4. 환상의 떠다니는 섬(Floating Islands) 케익 만들기 요즘은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는 세상입니다. 다양한 고급 케익들도 돈만 주면 쉽게 살 수 있으니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케익을 만들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야만 아름답게 꽃 피는 케익이 있어요. 떠다니는 섬이라는 케익이에요. 떠다니는 섬(플로팅 아일랜드 Floating Islands) 케익미세스 앤이 그녀의 오랜된 요리책을 열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한 떠다니는 섬 케익을 만들겠다고 하네요. 좋은 기회인거 같아 배워보기로 했어요. 그녀의 레서피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면서 한글로 레서피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플로팅 아일랜드 케익의 아름다움에 반해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만 실패하는게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이게 손이 많이 가는 공정을 거쳐야해.. 2025. 1. 1. 콜롬비안 초콜릿 브라우니 케익(Brownie) 만드는 방법 오늘은 미세스 앤으로부터 브라우니 케익을 배우기로 합니다. 브라우니 케익은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여 케익의 맛도 많이 다른데요. 레스토랑에 가면 식사 후에 브라우니를 디저트로 시켜먹으면서 레스토랑마다 맛과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콜롬비안 스타일의 브라우니 케익을 배워 볼께요. 콜롬비안 초콜릿 브라우니(Brownie) 케익 만들기미세스 앤이 콜롬비아에서 가져온 베이킹 요리책을 열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흔적이 묻어나는 빚 바랜 책이네요. 다행히 베이킹 레시피가 영어로 쓰여 있어 쉽게 한글로 번역할 수 있었어요. 초콜릿 브라우니 케익 재료 준비하기브라우니 케익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는 큰 볼 2개, 베이킹 트레이, 거품기, 나무주걱을 준비합니다. 앞치마도 필수이겠지요? 그리고 케익에 .. 2024. 12. 23. 용설란(Agave spp.) 이 식물은 잎의 모양이 마치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하여 용설란이라고 한답니다. 우리 정원에도 여기저기 용설란이 자라고 있는데 세 종류가 되는거 같네요. 제각각 잎의 모양이 달라서 다른 종류의 식물인줄 알았는데 모두 다 용설란이라고 하여 처음엔 헷갈렸답니다. 용설란은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하는데 실제 멕시코에 가보니 정말 용설란 천국이었어요. 용설란(龍舌蘭, Agave spp.)용설란은 용설란관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멕시코가 원산지인 다육식물이에요. 약 3주 정도 멕시코를 여행하는 내내 용설란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100년에 한번 꽃이 핀다고 하여 세기식물이라고도 한답니다. 우리 정원에도 용설란이 최소 3종류는 되어서 헷갈렸었는데 용설란이 열대 아열대 각지에서 자라며 약 450종 이상이 있다고.. 2024. 12. 16.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