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of flowers2 붉은장미의 불타는 사랑(Aflame with Love) 불타는 사랑(Aflame with Love)은 듣기만 해도 강렬한 표현인데요. 장미(Rose)라고 하면 붉은장미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아름다운 장미꽃과 정열의 붉은 색상을 엮어 탄생시킨 러브스토리가 붉은장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나봐요. 하지만 장미는 붉은장미부터 분홍장미, 하얀장미, 흑장미 등 색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잘 알거에요. 꽃의 여왕인 장미, 그 장미들 중에서도 최고의 여왕은 불타는 사랑(Aflame with Love)의 붉은 장미가 아닐까요? 붉은장미의 불타는 사랑(Blazes with Love)장미라고 하면 강렬한 붉은색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붉은장미에 얽힌 이야기가 많기 때문일거에요. 요즘은 장미의 품종개량으로 인해 정말 다양하게 많은 색상의 장미가 있고 그에 따른 사랑의 표현도.. 2024. 5. 22. 소공녀의 '장미 화원(Rosarium)' 진정한 꽃의 여왕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꽃의 여왕으로 장미를 얘기하지요. 누구나 꽃다발을 선물 받았던 감동적인 추억들이 있고 그 이야기 속에는 항상 장미가 있었어요. 소공녀의 지상낙원, 퀸따(Quinta)에는 몇 개의 장미 화원(Rosarium)이 있고 여러 종의 장미가 많이 자라고 있어요. 이들 장미화원들의 백미로 퀸따의 원형 장미화원을 들 수 있답니다. 퀸따의 장미 화원(Rose Garden)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애매하다. 왜냐하면 각양각색의 꽃들은 그들 고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름답고 화려한 꽃 하면 장미가 먼저 떠오른다. 남동쪽에 장미가든이 있다. 요즘은 다른 꽃들이 많이 올라와서 장미가든으로서의 주권이 흔들리는 듯 하다. 동쪽 끝.. 2024.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