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1 유기농 '파파야(Papaya)' 매일 먹을 수 있는 방법 천사의 열매로 불리는 파파야(Papaya)를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공녀의 아침식사는 파파야(papaya)로 시작합니다. 미세스 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식사 에피타이저(appetiser)로 먹는 파파야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했는데요. 파파야를 처음 시식을 해보고는 이국적인 향과 달콤함에 그만 반해버렸답니다. 이때부터 소공녀도 아침식사를 파파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침의 에피타이저, 파파야(Papaya)원목의 아름다운 다이닝룸에는 새콤달콤한 파파야 향기가 퍼지고 창가에는 새들이 와서 지저귀니 미각, 시각, 그리고 청각이 조화롭게 어울어진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천사의 열매가 가져오는 행복이 바로 이런것인가 봅니다. 유기농 '파파야(Papaya)'를 매일 먹으면?아름다운 지상낙원에.. 2024.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